한 외국인 선교사를 통해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부르심으로
CBN KOREA는 세워졌습니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8년의 시간이 지나
슈퍼북 마지막 시즌인 시즌5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도달하였습니다.
2019년 사역이 대폭 축소되며 남게 된 2명의 워킹맘이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하나님께 매달려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한계와 부족함을 마주하며 쓴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간증과 후기가 지금의 CBN KOREA를 있게 했습니다.
부모나 자녀나 하나님께 존귀한 자녀이기에
부모의 영적 성장이 자녀의 영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자녀의 영적 성장이 부모의 감사제목이 되어
모든 가정이 예배자의 삶을 살길 소망하며 슈퍼북이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